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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이 두려운 사람들, 다이어트는 이렇게

기사승인 2018.03.12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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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신촌점 김은정 대표 “부위별 군살 제거엔 ‘람스’ 효과적”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해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식이요법과 운동이 ‘다이어트의 정석’이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비만클리닉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음식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기보다는 쌀밥을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등 열량은 낮으면서 단백질과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사를 제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무실에서 동선 늘려 걷기, 계단이용하기, 점심 식사 후 5~10분 정도 산책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김 원장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식이요법을 할 때 유독 칼로리를 신경 쓴다”며 “하지만 제대로 살을 빼기 위해선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보다, 열량은 낮으면서 단백질과 각 영양소의 공급이 충분한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다이어트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당장 눈에 띄는 효과가 없더라도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며 “무리한 욕심으로 초절식을 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요요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빼기 힘든 부위별 군살에는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권했다. 람스는 지방 추출이 쉽도록 지방층에 특수용액을 주사한 후 바늘로 지방을 직접 뽑아내는 시술이다. 

람스를 개발한 김 원장은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의 효과를 내면서도 절개와 마취를 하지 않고 압박복을 입지 않아 간편 시술로 평가받는다”며 “시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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