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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속 피부 건강 지키기

기사승인 2018.01.18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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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칼칼, 피부는 푸석푸석. 계절과 날씨를 가리지 않고 고농도 미세먼지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해 머리카락 굵기의 5분의 1에 지나지 않으며 심지어 모공보다도 작습니다. 늘어나지 않은 모공의 크기가 50마이크로미터이니 모공이 커져 있다면 미세먼지가 더 쉽게 쌓일 수 있겠죠.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으면 피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피지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 또는 모공이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피부 노화를 겪고 있다면 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 장벽에 있는 지방들이 제 형태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꼼꼼한 세수로 미세먼지를 닦아내야 하는데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을 사용한 이중 세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고 자극에 잘 붉어지는 편이라면, 비누 사용을 피하고 클렌징 워터나 저자극성 클렌징 폼으로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이 있거나 뾰루지가 자주 나는 경우 평소 화장을 할 때도 제품을 골라써야 도움이 되는데요. 끈적한 제형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모공을 잘 덮는 만큼 화장을 지울 때 닦아내기 어렵고 먼지가 달라붙기 쉬우므로 가능하면 고체 형태의 콤팩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후 바르는 화장품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부 컨디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적당량만 덜어내어 쓰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소영 기자 amabiles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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