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겨울감기보다 까다로운 여름감기 예방법

기사승인 2018.07.02  13:02:44

공유
default_news_ad2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라는 말은 4월부터 8월까지의 감기 환자 수가 전체의 36%나 차지한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비춰볼 때 전혀 사실과는 다른 얘기다. 오히려 초여름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조심해야 하고 좀 더 더워지면 냉방병으로 인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여름감기는 감기 증상인 고열, 기침뿐만 아니라 배탈 설사를 동반한 장염, 구토 등 다양한 합병증을 수반해 기침과 가래 위주의 겨울 감기와는 또다른 양상을 보이며 더운 날씨 때문에 정상체온을 유지하기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바깥 온도와 5도 차이 유지하며 면역력 길러야

여름감기의 주요 원인은 온도차에 따른 면역력 약화와 이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이 다수를 차지 한다. 따라서,  실내 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조절하며 에어컨 필터를 2주 간격으로 청소해 주고 자주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마, 태풍 등을 대비해 긴옷을 준비하고 체력을 소진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은 면역력을 지키는데 좋기 때문에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더운 날씨에 탈수현상이 없도록 수분섭취를 꾸준히 해야 하지만 너무 찬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물을 포함해 모든 음식물은 끓여 먹으면서 비타민C 등을 보충해 주면 좋다. 물놀이를 할 때도 체온 유지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으므로 장시간 물 안에 있지 말아야 하며 비를 맞는 것도 좋지 않다.

따라서,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기억해야 할 단어는 에어컨, 온도차, 운동, 음식물, 위생습관과 같이 모두 여름과 마찬가지로 'ㅇ'으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정리해 볼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올여름도 시원하면서 건강하게 보내도록 하자.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0
default_news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