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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무릎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기사승인 2018.02.26  1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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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의 여성 25%, 남성 15%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퇴행성관절염이다. 그 중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계단을 오르내릴때조차 통증이 발생하며 점차 무릎을 굽혔다 펴는 게 불편해지고 오래 걸은 후 특별한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하는 만성질환으로 많이 발전된다.

출처 : 대한정형학회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뼈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하는 무릎 연골이 외부 충격과 노화로 닳거나 변형되면서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키며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이다. 날씨가 차가와지면 통증이 심해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기압이 떨어지면서 뼈 안의 공간이 확장돼 관절액과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날씨에 따라 만성적으로 아프다면 염증이 발달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상 초기에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연골이 한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다는 이미 알려진 상식이다. 하지만, 무작정 움직이지 않는 것은 금물. 그만큼 관절액이 줄어 무릎이 더 많이 굳고 무릎을 붙잡는 허벅지·종아리 근육도 약해져서 관절염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염 주사나 약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많이 쓰고 그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이후에는 인공관절을 고려해 봐야 한다. 다만, 평소에도 다음과 같은 생활건강 수칙을 준수한다면 평생자산인 무릎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적절한 식이조절을 통해 살을 빼거나 일정선을 유지하도록 한다. 연골이 닳는 이유 중 하나가 무릎이 받는 하중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2. 자전거 타기와 수영 등을 통해 연골주변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킨다. 무릎 연골이 닳았더라도 그것을 붙잡아 주는 근육으로 보충되어 통증 등이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생활속에서 간단히 종아리 강화훈련을 실천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 무릎 사이에 책을 끼우고 10초 정도 버티는 운동 등이 대표적이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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