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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찐 살, 급하게 빼다간 변비 생긴다

기사승인 2018.02.21  0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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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경희의료원) 다소 짧은 연휴였지만 고열량의 명절음식 때문에 갑자기 체중이 불어난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단시간에 살을 빼고자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변 횟수가 주 2회 이하이거나, 횟수가 많더라도 1분 이상 힘을 주고 굳은 변을 볼 때 변비를 의심할 수 있는데요. 식사를 거르거나 식사량을 갑자기 줄인 경우 자연스럽게 섬유질의 흡수와 수분량이 감소해 변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을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밤 사이 비워진 위가 아침식사 후 활발히 움직이면서 장운동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갑자기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은 오히려 변비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면서 가스가 많이 차게 만들 수 있으므로 서서히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과 복근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을 자극하는 것 역시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가 심할 때는 좌욕을 자주 해주는 것도 좋은데요.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면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배변활동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소영 기자 amabiles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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