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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냄새, "편도결석" 때문?

기사승인 2017.11.24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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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버전]

꼼꼼히 양치질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입냄새. 게다가 침을 뱉을 때 작은 알갱이가 튀어나온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편도결석은 입 안에 있는 세균들이 음식물 찌꺼기와 뭉쳐서 생기는 좁쌀 크기의 노란 알갱이를 말합니다. 편도와(편도의 구멍)가 많은 여포성 편도의 경우 또는 만성 편도염으로 인해 편도와가 커진 경우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은데요. 어떤 길을 막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통증은 크지 않지만 목에 무언가가 끼어있는 듯한 이물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눈으로 확인 가능한 곳에 돌출되어 있어 냄새를 유발하기 쉬운데요.

 

대개 저절로 빠져나오지만 크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 편도 자체를 제거하는 편도절제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편도는 성인의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크기인데요. 제거 시 꽤 큰 통증이 있고 다른 신체부위에 생기는 결석과 달리 건강에 큰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없다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도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편도염이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해야하며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식후 양치질로 관리해야 합니다. 입 안이 건조한 경우에도 편도결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소영 기자 amabiles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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