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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한줄뉴스] 유한양행, 제일약품, 바이로메드

기사승인 2017.10.11  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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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중견기업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2종(렌플렉시스, 브렌시스)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렌플렉시스는 얀센의 레미케이드가 오리지널로 류머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며 브렌시스는 화이자의 엔브렐이 오리지널로 주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쓰이는 항 TNF-알파 약제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물질 'JP-136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 'JP-1366'은 보건복지부 연구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올해 안에 임상1상을 개시해 안전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가 중증하지허혈을 대상으로 하는 'VM202-PAD'의 임상 3상을 중국 식품의약품감독총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VM202는 다리 혈관이 막히는 말초동맥질환인 중증하지허혈의 치료를 위해 개발 되었으며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임상 3상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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