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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이 찾아오는 "콜레라"

기사승인 2016.09.02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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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해외에서 감염된 뒤 입국한 환자는 간혹 있었지만 국내 발생 환자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방역당국은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일부 중·고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역시 폭염 때문이라고...ㅠㅠ




콜레라균은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해안 지역에서 증식이 활발합니다. 사람이 감염될 경우 확산을 위한 운반체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특히 연안에서 잡히는 어패류를 먹어 감염된다고 합니다.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속에 배설된 콜레라균에 의해 감염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는 드물다고 하네요.




콜레라의 잠복기는 보통 2~3일(6시간 ~ 최대 5일).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통증 없는 물설사로 시작하여 급속히 설사량이 많아지며 흔히 곧바로 구토가 뒤따릅니다. 설사는 특징적으로 비담즙성, 회색, 점액반점이 포함된 약간 혼탁한 용액으로 피가 섞이지는 않고 약간 달고 거슬리지 않는 냄새 등이 있어 흔히 쌀 씻은 물과 유사하여 쌀뜨물 변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복통 및 발열이 거의 없고, ()증상 감염이 많다는 것이 특징!

다행히 수분, 전해질을 신속히 보충하는 등 적절히 치료할 경우 사망률은 1% 미만.
단, 장운동을 경감시키거나 기타 흡수를 촉진시키는 지사제 등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콜레라 예방을 위해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하시고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주세요.

헬스로그 Koreahealthlog@gmail.com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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